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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2020-02-10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6일 순천향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연달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김승우 경영부총장, 이공휘 충남도의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백무준 부원장, 이은영 의과대 부학장,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송민호 충남대 교수는 '미토콘드리아 미접힘 단백질 반응의 기관 간 네트워크의 조절' △이명식 연세대 교수는 '자가포식 증폭제 매개로 인한 IAP의 제거를 통한 인간의 베타세포' △김재범 서울대 교수는 '지방소립(Lipid droplet)과 세포하 소기관(subcellular organells) 간 crosstalk에 의한 지질 대사의 조절' △구승회 고려대 교수는 '간 지질 대사에서의 CRTC2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김민선 울산대 교수는 '비만의 발달과정 중 neuro-glia 상호작용의 변화'를 △윤건호 가톨릭대 교수는 '세포치료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이인규 경북대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의 미토콘드리아 역학'를 주제로 발표를 전개했다. 

윤정교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은 "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사업은 국가의 지속적 발전과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에 지역 수요에 기반을 둔 혁신연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첫번째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개소한 혁신선도연구센터는 대사질환조직 항상성이란 분야를 집중 연구분야로 설정했다"며 "이는 우리 연구원이 가진 대사질환 및 조직재생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약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대표적 대사질환인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 원장은 "연구총괄 이종순 센터장의 연구 경험과 리더십, 참여하는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고려하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질환 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연구과제의 성공을 위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은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는 전국 4개의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는 중 유일하게 바이오 부분으로 지정됐다"며 "재생의학이란 분야의 관점에서 대사질환을 해석하고, 당뇨병이나 대사질환 치료법을 모색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의 연구성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https://homepage.sch.ac.kr/sch/01/01040100.jsp?mode=view&article_no=2020020710531790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