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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막단백질 '라민' 유전자 발현 조절...유전 질환 원인 규명 전망(김영조교수)
2018-08-06

국제공동연구팀, 핵막 단백질 라민이 유전자 발현 조절하는 과정 규명
라민이 DNA 특정 부위 팽창 억제해...3차 구조 형성·유지에 중요한 역할
연구 성과, 세포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몰레큘라 셀 온라인판'에 공개

한국연구재단은 순천향대학교 김영조 교수, 미국 카네기연구소 샤오빈 젱 박사, 이쉬안 젱 박사가 핵막 단백질 라민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DNA는 단단히 꼬이고 접혀져 있다가 필요한 부분을 느슨하게 펴서 유전정보를 발현한다.  
타고난 DNA 염기서열의 이상과 관계 없이 후천적으로라도 DNA의 3차원 입체구조에 문제가 생기면 유전정보 발현 양상이 달라지면서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연구팀은 세포의 핵막에 존재하는 라민이 DNA의 특정 부위가 팽창하거나 핵막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서 3차 구조 형성과 유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라민이 없는 세포에서는 DNA 특정 분위의 3차 구조가 변형될 수 있다. 그러면 해당 부위의 유전자들은 비정상적으로 발현된다. 
김영조 교수는 "이 연구는 DNA 3차 구조 형성에서 핵막 단백질의 역할을 최초로 증명한 것"이라며 "향후 노화와 퇴행성 질환에서의 라민과 유전체 3차 구조의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신개념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세포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몰레큘라 셀 온라인판으로 공개됐고, 9월6일 출간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6_0000365070&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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